
지난 주는 무서울 정도의 한파가 지나갔고, 저번주 금요일날 새로운 서브컬쳐게임 명일방주 : 앤드필드가 개막했다.
서브컬쳐 게임 중에서 이 게임을 더 관심있게 볼수밖에 없었는데, 이 게임의 기획이 내가 친하게 지내는 개발자 분의 게임과 맞닿아있기 때문이다. 그 분의 게임 기획이 이와 같은 형태이고, 이 게임이 출시되고 게임의 시스템을 보고는 탄식했다. 자신의 아이디어와 같다면서 아쉬워했기 때문에 더 기억에 남는다.
그런김에 갸차식 BM 을 좋아하지 않지만, 시도해보았고 상당히 마음에 들었다. 기획적으로는 호불호가 심히 갈리는 개발자를 위한 게임이라는 생각이 들었고, 해묘(이 게임사의 대표)씨의 아이디어를 녹이기 위해 작업자들의 상당한 노고가 들어갔다는 인상을 받았다. 더 자세한 내용은 별도의 글로 작성할 예정.
[사건]
- 지난주는 너무 추워서 사무실에 나오지 않고, 집에서 각자 작업했다.
- 이번주부터 본인 작업에 따라 다시 회의 후 작업을 하는 방식으로 진행.
- 각자 사정이 있어서 모여서 작업을 못한지 시간이 꽤 지났다. 다시 마음잡고 해야 할 때가 왔다.
[기획]
- 게임전체문서 초안 작성
- 본래 이번주까지 초안 작성을 끝내고 싶었으나, 3/4 정도까지만 했다. 100쪽이 넘는 잘 만든 게임전체문서를 만들어보고싶다.
- 가구 명을 정하려 했으나 정하기 전 그림체부터 확정을 짓고자 한다.
[디자인]
- 디자인은 파견 보상에 대한 일러스트들을 그렸다.
- 파견 관련한 보상 이미지들과 같이 파견 전체적인 UI 를 변경하고자 한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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디자인은 발전 중에 있다.
손 그림의 느낌도 좋지만, 좀 더 규격화 할 필요는 있다.
[프로그래밍]
- 가구 구현 4/5 완료
- 가구 구현 중 어려운 부분이 있어서 시간이 걸리는 중이며, 이번주 내로는 모든 가구구현을 마칠 예정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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